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여기서 원하는 주류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면 직원분이 실내로 안내를 도와주셨는데, 그 방식은 아직 여전히 유효하네요.
디퍼클럽은 태국서 중산층의 푸잉들이 방문하기에 뜨거운 밤을 보내기보단 태국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천천히 알아가는 그런 재미가 있는 곳 입니다.
헐리우드의 친구들은 도도함이 패시브입니다. 이 친구들은 정말 ㅅㅌㅊ 분들이 아닌 이상 먼저 나서서 접근하는 법이 없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낮보다는 석양이 아름다운 저녁이 인기 만점. 빈백과 나무 의자, 소파 등 좌석의 형태도 다양하니 취향껏 선택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자.
다만 이게 단점이기도 해서, 무슨 인력시장도 아니고 가서 협상하는게 이게 클럽인지 아니면 공사판 인부 뽑아 가는건지 모를 정도로 무미건조해서 클러빙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노잼이기도 합니다.
이곳이 파타야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태국 여자들 픽업하기가 쉬워서 라는데 요즘은 옛말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
내 주변 서울 관광지
(요즘 워킹스트리트에 루시퍼, 인썸니아, 뻳순뺃, 피어 등을 이용합니다. ㅎ)
헐리우드 클럽에서는 양주를 깔아놓고 솔플을 즐기다가 양주를 도둑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윙아맛 해변 쪽에 자리한 ‘더 글라스 하우스 실버’도 같은 곳에서 운영해 분위기가 좋다. 둘 중 숙소와 더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보자.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파타야 클럽은 한국인 버프로 누구나 쉽게 헌팅하여 푸잉들과 뜨거운 밤을 보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게다가 파타야에서 가장 수질이 좋은 곳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와꾸' 측면에선 방콕보다 좋은 점이 많죠
현대 판다 테이블 장식: 클럽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수화 된 상태로 유지하십시오.: 댄스 플로어는 뜨거울 수 있으니 음료수를 꼭 챙겨가세요.